우리는 기쁨, 불안, 질투, 분노, 슬픔 등 다양한 감정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감정은 우리가 삶을 다채롭게 느끼고, 자신을 깊이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어떤 사람들은 감정에 대해 배우지 못했습니다.
감정을 읽을 수 없다면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감정을 읽을 수 없을 때 발생하는 6가지 문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자신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감정을 읽을 수 없다면 감정을 조절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감정은 자신의 욕망을 인식하라는 중요한 신호이지만, 자신의 욕망을 모른다면 욕망을 충족시키지 못할 뿐만 아니라 욕망에 대한 불만으로 인해 삶의 만족도가 감소합니다.
이로 인해 자신을 이해하고 반성하기 어렵고 많은 학습 기회에서 소외될 것입니다.
2. 우유부단해지고 선택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자신의 감정과 욕망을 읽을 수 없다면 결정을 내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을 후회하게 되고, 불만이 점차 쌓이게 됩니다.
또한 상대방에게 자신의 욕구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면 우유부단해지고 결정을 내리기 어려워집니다.
결국 자신의 욕구를 무시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에 이끌리게 됩니다.
3. 대인관계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다 싫어요!
흐음흐음~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면 상대방의 결정에 흔들리게 됩니다.
불만이 있거나 오해를 받으면 대화로 해결하기 어려워서 자신의 오해로 갈등이 깊어집니다.
또한 상대방의 감정과 욕구를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겨 곧 대인관계 전체에 문제가 생깁니다.
4. 스트레스와 불안에 시달립니다.
불안에 휩싸여…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선택에 이끌리면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면 스트레스와 불만을 겪게 됩니다.
이런 억압된 감정은 사라지지 않고, 당신 안에 쌓여서 계속해서 문제를 일으킵니다.
감정을 읽을 수 없다면, 감정을 다루기 어려워서 감정에 흔들리게 되고, 그러면 스트레스가 더 커집니다.
5. 정신 건강 문제를 일으킵니다.
억압된 감정과 지속적인 스트레스는 다양한 정신 건강 문제를 일으킵니다.
우울증과 불안을 겪게 되고, 몸이 아픈 것처럼 육체적으로 변해 상황을 악화시킵니다.
6. 정서적 고립으로 인한 외로움을 느낀다.
다른 사람과 감정을 공유하고 정서적으로 연결되지 못하면 외로움을 느끼게 됩니다.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점점 불편해지고, 정서적으로 고립되고, 도움을 받을 수 없으며, 소외감을 느끼게 됩니다.
외로움 때문에 우울해지고 더욱 고립되거나, 반대로 나쁜 사람과 연결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감정이 우리 삶의 많은 영역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감정’을 읽는 법을 배워보겠습니다.
감정을 인식하는 6가지 방법 감정을 인식하는 6가지 방법 저는 항상 아이에게 화가 나서 후회합니다!
감정을 인식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요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없습니다… m.blog.naver.com 저는 갑자기 개인적으로 궁금해지는 키워드를 기록해 왔지만, 앞으로는 이렇게 정리해서 블로그에 자주 올릴 예정입니다.
궁금할 때마다 지식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끝냈지만, 이렇게 정리해서 기록해 보니 2D로 보던 것이 4D가 된 것 같습니다.
감정에 대해 공부하면서 예전에 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내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내 가족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직장에서 사람들이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이런 중요한 ‘감정’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감정’과 ‘욕망’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서로 괴롭히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만 생각하고 자신의 행동이 누군가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한국인들은 똑똑하고 재능이 있어서 스스로와 다른 사람들을 더 많이 공부하면 정말 경쟁력 있는 나라가 될 수 있지만, 치열한 경쟁으로 스스로를 때리고 다른 사람들을 밟아야 앞서 나가는 게 너무 안타깝다.
한국!
이제 행복할 때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