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클린 잇 제로 포어 퓨리파잉 토너 패드 22,000원 6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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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업데이트 전 제품을 사용하다가 지금 업데이트를 해보니 디자인은 비슷하지만 속커버가 다른 것 같습니다.
마른 패드가 아닌 토너를 흡수하여 흘러내리지 않아 가볍게 두드려도 얼굴에 빠르게 흡수됩니다.
지성, 트러블 피부타입의 경우 세안 후 토너 대용으로 사용하기 매우 편리하며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패드 사이즈도 넉넉하여 양이 나쁘지 않습니다.
티트리 성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핸드테스트 한쪽은 엠보싱 솜, 다른 한쪽은 일반 솜으로 각질을 각질제거 후 일반 솜으로 톡톡 두드려 수분을 보충하거나 위에 붙입니다.
굉장히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티트리 같은 향이 있는데, 이 진정 보습 패드들은 모두 흔히 볼 수 있는 향인 것 같습니다.
화장솜을 한장 한장 적실 필요 없이 토너가 듬뿍 발려서 하나씩 꺼내서 사용하기 편해요!
메이크업 잔여물도 말끔하게 지워지고, 티트리 향으로 산뜻한 향!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덧바르면 진정 및 보습 효과가 있으며, 수분 보충이 필요할 때 패드를 피부에 얹어주면 피부를 식혀주고 진정시켜줍니다.
사용하고 나면 그냥 각질매트에요 아쉽게도 각질이 벗겨져요 매트가 너무 부드럽네요 닦아내고 수분을 보충하는 역할밖에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사용 후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 여름이나 목욕 후 피부가 뜨거울 때 사용하기 좋은 토너 패드입니다.
보습력 강력한 보습효과로 쿨링 모공수축 패드와 함께 사용하면 좋습니다.
사용 후가 더 편리해요 아쉽게도 매트가 좀 두꺼워서 말리거나 바람으로 말리면 바르기 힘들고 진정팩으로 사용하면 더 좋아요 피부에 더 좋아요 피부 세포를 밀어내어 제거하는 것보다 오래 두드려라.컨투어링을 할 때나 파운데이션의 발색이 많은 경우 메이크업 전 화장솜으로 닦아내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해주면 흘러내림 없이 바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