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식 오이 샌드위치 만드는 법 크림치즈 샌드위치 만드는 법 간단한 아침 메뉴

나 혼자 산다’에서 전현무님이 만들어주신 오이샌드위치를 ​​다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당시에는 오이를 껍질을 얇게 썰어 소금에 절여 만들었는데, 이번에는 그런 과정을 생략하고 더 간편하고 맛있게 만들었어요!
저는 산세 단계를 생략했어요. 나는 그것을했고 그것은 굉장했습니다!
이것보다 더 맛있는 게 있지 않나요? 샌드위치를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샌드위치는 간단한 아침 메뉴로 정말 좋은 레시피입니다.

아이를 학교에 데려다주고 집에 오자마자 너무 배가 고팠어요. ㅎㅎ (요즘 아침을 안 먹으면 참을 수가 없어요. ㅠ식욕이 뚝뚝 떨어져요 ㅠ) 급하게 만들어서 5분만에 먹었어요. 커피를 끓이는 것과 동시에 너무 충격받았어요!
정말 5분 컷!
영국 오이 샌드위치라고도 불리는 이 메뉴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상류층 여성들이 홍차와 함께 즐겨 먹던 간식이었다고 한다.

지금은 만드는 방법이 조금 바뀌었지만, 아주 간단한 재료로 정말 놀라운 맛을 내는 이 오이 샌드위치 레시피는 기회가 된다면 꼭 먹어봐야 할 메뉴입니다.

꼭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각 재료는 특별하지 않지만, 각 재료의 조화가 정말 좋습니다.

오이 샌드위치 만드는 법. 계량기준 : 1T(테이블스푼) = 15ml / 1t(티스푼) = 5ml1컵 = 180ml 재료 준비 빵 오이 3개 크림치즈 1개 딸기잼 3T 1T-1.5T(과일잼 종류별) 소금 약간 후추 약간 1. 준비 오이 오이 1개를 준비하여 굵은 소금으로 비비고 씻어서 양쪽 줄기를 잘라냅니다.

껍질은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저는 필러를 이용해 대충 벗겨냈습니다.

이 부분은 취향에 맞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오이를 반으로 자릅니다.

드신 후 칼로 얇게 썰어주시면 됩니다.

지난번에 만들었을 때 필러로 썰었는데, 칼로 잘라서 쫄깃한 식감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칼을 사용하는 것보다 필러를 사용하는 걸 더 선호하는 편이에요. 빵 3조각을 준비합니다.

사진에는 ​​2개의 조각이 있지만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3~4장까지 만드실 수 있어요^^ 크림치즈샌드위치 먼저 크림치즈를 고르게 펴 발라주세요. 빵의 가장자리를 잘라야 하므로 크림치즈나 잼을 바를 때에는 가장자리를 피하고 안쪽에만 크림을 발라주세요. 치즈 위에 딸기잼이나 과일잼을 얇게 펴 바르고, 그 위에 얇게 썬 오이를 얹는다.

오이를 좋아한다면 조금 더 층층히 쌓아도 됩니다.

먼저 2조각을 만들고 오이가 남아서 다음날 또 썰었는데 오이가 두꺼웠어요. 위에 올려 먹으면 아삭아삭한 식감과 오이의 맛이 느껴져서 맛있었어요. 마지막에 소금과 후추를 살짝 뿌려주면 완성!
정말 간단하고 쉬운 레시피라 간단한 아침 메뉴로 딱이네요!
오이는 얇기 때문에 소금, 후추를 뿌리면 금새 물이 생깁니다.

사진 찍는 중에도 수분이 나와서 촉촉해졌죠? 그렇기 때문에 이 샌드위치는 먹기 직전에 만들어 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게 뭔가요? 맛은.. 별거 없나요? 한 입 먹는 순간 마음이 바뀌고 싶을 것입니다.

크림치즈의 진하고 고소한 맛과 딸기잼의 살짝 달콤한 맛!
게다가 오이의 아삭함과 상큼함이 더해져 완전 조화롭네요!
소금과 통후추 덕분에 살짝 달달하면서 짭짤한 맛이 납니다.

감칠맛이 더해져 계속 먹게 만드는 중독성 있는 맛이에요. 영국 상류층 여성들처럼 홍차와 함께 마시지는 않지만,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 자리에서 하나씩 드시면 됩니다.

^^ 간단한 아침식사입니다.

즐기기에 딱 좋은 크림치즈와 오이 샌드위치. 남편은 회사에 있고, 아이들은 학교에 있고, 조용한 아침에 따뜻한 커피 한잔과 함께 먹으면 마음이 편해질 수 밖에 없어요!
요즘 계절에 어울리는 성시경 노래까지 합치면 소소한 행운이죠 ㅎㅎ 좋은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해보자!
#샌드위치만드는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