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피부에 추천하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쿨 본 포어 커버 팁

안녕하세요~ 오늘도 뷰티블로거 달라라 스트로베리입니다.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쿨본 1C1 피부 타입: 민감성, 복합성 피부, 넓은 모공

내 피부는 모공이 크고 지성 피부입니다.

겨울에도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과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섞어서 발랐어요. 단독으로 사용하던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만 사용하다보니 금방 오일리해졌어요. 위에서 제가 지성피부라고 했는데 정말정말 지성피부인데 자고 일어나면 베개가 젖어(?) 있잖아요? 그리고 모공이 꽤 넓은 편인데도 모공을 완벽하게 커버해줍니다.

바르면 건조한 제품이라 너무 두껍게 바르면 오히려 모공이 눈에 띄기 때문에 양 조절을 잘 해주셔야 합니다.

네이버에서 최저가로 검색하시면 5만원~55,000원 ​​정도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 사용해도 2~3개월 정도는 지속되는 것 같아요. 적은 양으로도 커버가 가능하므로 콩알만큼 짜서 바르기만 하면 됩니다.

SPF 10의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서 패드나 쿠션을 사용해도 자외선차단제는 딱인거 아시죠!
?

1C1 쿨본 색상은 21호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저는 여자인데 이 컬러가 잘 어울리는데 항상 21호 쿠션을 사용하고 있어요. 여름에는 얼굴과 목이 좀 어두워지니까 좀 밝은 느낌이 드네요.

저는 얼굴이 작은 편은 아닌데, 아래 양만큼만 바르면 얼굴을 커버해줍니다.

제품만 사용한 것이 아니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얼굴에 파운데이션, 컨실러, 쿠션 순으로 기초 스킨 메이크업을 위해 손등에 먼저 테스트해봤습니다.

이 제품은 건성 피부이신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커버력이 좋아서 사용하고 싶으신 분들은 촉촉한 파운데이션과 섞어서 사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는 컨실러로 잡티를 가리는 걸 좋아해요. 촉촉한 제품은 아니지만 두껍게 바르면 모공이 뭉치거나 막힐 수 있어요.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포어 커버 팁 모공이 넓은 저에게는 모공 커버가 1순위입니다.

스펀지, 파운데이션 브러쉬, 쿠션 퍼프를 다 써봤고 바로 두드려서 다 써봤지만 모공 커버의 비결은 ‘손’이에요. 손에 적당량을 덜어 도포할 부위, 특히 모공 부위에 밀듯이 펴 발라줍니다.

파운데이션을 사이에 끼우듯이 발라주세요. 저는 발림성이 좋지 않고 모공이 막히는 부분이 코 옆부분과 볼 부분이에요. 모공이 가장 넓은 부위이기도 합니다.

두 부분 모두 특히 주의를 기울여 피부가 살짝 붉어질 때까지 누르듯 발라줍니다.

어 쉭쉭!
이것이 요점입니다.

코 옆쪽에 발랐던거 보이시죠? 모공을 하나하나 채워주는 느낌으로 다 발라준 것 같아요. 붉은기도 어느 정도 가려지고 모공도 거의 가려졌습니다.

사진으로 보니 모공 커버 파운데이션 효과가 굉장하네요. 그 후 컨실러를 눈 밑 코 밑, 턱과 볼에 한 번 더 얇게 바르고 쿠션+파우더로 톡톡 두드려 마무리해줬어요. 그러다가 남들 모르게 모공없는 피부가 되었어요. 그래서 에스티로더 파운데이션을 추천했는데 모공과 붉은기가 완화되니까 커버력이 좋은 제품을 써야하는지 문의하셨어요. 나는 지금까지 당신을 속여왔습니다.

하. 따라서 쿠션으로 코 옆 부분을 가볍게 두드려주세요. 저녁에 한 번 파우더를 사용해야합니다.

확실히 오일리해서 파운데이션이 모공에 뭉치지 않고 예쁘게 무너지더라구요. 건성피부이신 분들은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을 추천드려요. 건성피부이신 분들은 추천드리지만 섞어서 사용하시면 유용할 것 같아요. 겨울에는 이것만 바르면 메이크업이 떠오를 수 있으니 피부가 건조하지 않다면 에스티로더의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사용해보세요. 그랬지만 그 제품을 추천하겠습니다.

또 다른 뷰티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