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을 쓰고 아이를 키우는 육아 인플루언서 맘린 입니다.
🙂 요즘은 조부모님과 함께 사는 대가족이 핵가족화되면서 사촌이나 호칭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특히 가족행사나 명절 때 친척들을 만날 때면 사촌동생이나 사촌동생을 부탁하기도 한다.
제목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고민이 될 때도 있었어요. 저처럼 헷갈리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친족수 계산과 호칭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친족수 계산 비록 우리는 아니지만 누구보다 가깝습니다 🙂 따라서 친족수를 셀 수 없는 0차 관계가 됩니다.
부모-자녀 관계: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는 1촌 친척입니다.
나의 부모님은 나의 1촌 친척이 됩니다.
형제자매 사이 형제자매는 육촌입니다.
나의 형, 누나, 형, 남동생은 나의 두 번째 사촌입니다.
부모님의 형제자매, 아버지, 어머니의 형제자매, 이모, 삼촌 등이 나의 삼촌입니다.
이모, 이모, 삼촌 등의 자녀 이모, 고모, 삼촌 등의 자녀는 우리의 4촌이며 사촌이라고도 합니다 모계 친족 수를 계산하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혈통으로 가계도를 보면 한 셀을 넘을 때마다 1이 된다.
사촌을 하나씩 추가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부모님의 사촌이나 사촌의 자녀의 경우에는 5촌으로 간주됩니다.
5촌부터는 법적 친족에서 제외된다고 합니다.
상속의 경우, 별도의 유언을 남기지 않는 한, 5촌 이내에 친족이 없는 경우. 이는 정부에 이관되지 않고 오히려 국고로 귀속된다.
가족 호칭 관계가족 관계 및 호칭은 문화와 지역에 따라 약간씩 다를 수 있습니다.
아래는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호칭 및 관계 표입니다 가족관계 호칭 부모의 부모,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 아버지, 어머니의 자녀, 딸의 형제자매, 누나, 형, 누나, 동생의 부모형제, 삼촌, 외삼촌, 이모, 이모(아버지의 형제자매가 결혼한 경우) 큰 아버지, 삼촌의 형제자매의 자녀, 조카, 삼촌, 이모, 이모 자녀의 사촌, 누나, 형, 누나에서 멀어지면서 , 동생 부모님의 사촌, 당숙, 종숙, 당이모, 외이모, 외가 종숙의 사촌 등, 제목이 더욱 어렵고 혼란스러워진다.
게다가 결혼을 하면 시댁 식구들과 섞이면서 호칭도 추가된다.
점점 복잡하고 어려워져서 그럴때마다 타이틀 계산기를 사용하고 있어요!
내가 원하는 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제목을 알려주기 때문에 제목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헷갈리신다면 아래로 가서 검색해보세요 일상생활에 도움이 됩니다.
계산기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여러 계산기를 모아봤습니다.
(만나나이, 음력생일, 별자리, 기념일, 고양이나이, 개나이 등) www.na2.co.kr 어느덧 연말이 다가오고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가족모임이 있을 예정입니다.
오랜만에 친척을 만나면 헷갈릴 수도 있으니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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