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공모주 청약에 대한 수요예측 결과. 상장일 매도전략
재테크에 투자하고 있는 셰프 윤서아빠 입니다.
이웃님들, 5월 공모청약 일정 잘 따르고 계시나요? 공모주 청약시장 분위기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느낌이에요!
!
저만 이런 느낌을 받는 게 아니겠죠? 배분이 어려워서 상장시 수익이 기대만큼 나오지 않아 조금 아쉽지만, 욕심내지 않고 꾸준히 수익을 축적하자는 마음으로 항상 수익을 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접근합시다.
그것이 크든 작든 상관없이 말이죠. 내일(13일)부터 청약이 시작되는 노브랜드(No Brand)에 대한 수요예측 결과가 일찍 나왔다.
확인해보고 내일 노브랜드 구독 준비하자.
목차 1. 노브랜드 기업정보 2. 수요예측 결과3. 신청가격분배표 4. 의무보유약정비율5. 브랜드 콘테스트 정보 없음 6. 등록 날짜에 배포 가능한 수량7. 할당 수량 및 균등 할당이 예상됩니다.
1. 브랜드 회사 정보 없음
* 주요 산업의류 ODM업체의 OEM(위탁생산)생산만을 대체하는 개념인 ODM(제조업체개발생산)은 고객의 요구에 따라 독자적으로 개발합니다.
디자인과 제작이 동시에 진행됩니다.
* 노브랜드는 ODM사 자체 디자인 기획 단계에도 참여합니다.
디자인 플랫폼 기업 * 노브랜드 ODM의 차별점 일반적인 ODM 기업은 원단을 구매해 디자인 샘플이 승인되면 생산한다.
하지만 노브랜드는 디자인과 소재를 고객에게 먼저 제안하는 기획관리자 역할도 한다는 점에서 다른 ODM과 다르다.
타업체와의 차별점이 있습니다.
* 이를 바탕으로 노브랜드의 장점은 해외 유명 브랜드와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 주목할 점은 지금까지 모든 ODM 업체들이 자체 브랜딩 역량을 활용해 왔다는 점입니다.
IPO를 할 때의 계획 능력. 모두가 강조하는 포인트.* 결론적으로 노브랜드 특유의 아주 특별한 능력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2. 수요예측 결과 : 기관경쟁률 : 1,075:1 (2,044개 기관 참여) 최근 상장 기업에 비해 참여 기관 수가 적음(최근 상장 기업과의 비교이지 참여 수가 적은 것이 아님). 규모가 작다 보니 경쟁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3. 신청가격 배분표 공모희망가격밴드 8,700원 ~ 11,000원 상한이상 신청기관의 99.7%. 대부분의 기관이 14,000원 이상 지출했습니다~ 상장 당일 공모 분위기 속에서도 이 정도 수준의 신청은 여전히 만만치 않습니다.
알겠어요. 상장 당일 주가가 마이너스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기관 주가 분포는 당분간 이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확정공모가는 상한가를 27.27% 초과한 14,000원으로 확정됐다.
4. 의무보유 확인비율 품목수 기준 : 3.57% 수량기준 : 4.51% 예상대로 의무보유 확인비율이 낮다.
빨리 받아보고 정리하자는 취지인 것 같습니다.
이웃도 배정된다면 가능하다면 상장 당일에 파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5. 노브랜드 공모안내* 공모가격 14,000원* 청약일 5월 13일(월) ~ 5월 14일(화)* 환불일 5월 17일(금)* 상장일 5월 23일(목)* 주관사 삼성증권* 최소 청약수량 : 20주* 마진 : 140,000원 6. 상장일 배당가능량 신주모집 : 100% 공모, 우리사주조합 배정내역 없음. 상장예정주식수 8,192,128주 중 1,863,221주(22.74%)다.
다행히 그 비중은 22.74%로 높지 않고, 기존주주 비중도 8.09%로 낮다.
7. 배정수량 및 균등배분 예상배정수량 : 30만주 등수량 : 150,000주 청약수수료 : 2,000원 최근 삼성증권의 유사규모 공모청약 참여 건수를 기준으로 약 0.43주 정도의 균등배분을 추정합니다~ 여전히 균등한 할당. 과제는 추첨이므로 아직은 운에 맡겨야 할 때입니다.
기업공개(IPO) 청약정보 1등(공청길) #IPO주식 #IPO공개주식청약 #IPOopen.kakao.com 요즘 청약할 때 수요예측 결과나 기업 펀더멘털보다 수요와 공급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주식을 공모합니다.
공모주 분위기로 이해하면 관련 카페나 오픈채팅방 정도가 될 것 같다.
들어가서 보시는 것은 상장 당일 판매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마지막 코멘트 노브랜드의 수요예측 결과를 살펴보았습니다.
사실 투자가치 측면에서는 ODM 기업으로서 특유의 경쟁력은 없다고 본다.
그냥 공모주에 투자해서 접근하면 됩니다.
나 그거하고 싶어. 균등분배가 어렵다고 하는데 요즘 분위기에서는 치킨값도 힘들게 벌어야 하는데 왜 놀지 않고 부처님 명호를 부르며 놀까? 내가 해야 할 일은 손가락을 몇 번 움직이는 것 뿐이다.
나는 단지 그것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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