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파김치 만드는 법, 파김치 레시피, 이영자, 부추김치 만드는 법, 부추김치 레시피, 부추김치 만들기.
짧고 섬세하며 맵지 않은 촌파라는 부추를 잔뜩 구해 오랫만에 쪽파김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보통 부추김치를 만드는 방법은 김치장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손이 많이 가지만, 이영자님의 파김치 레시피는 쉽고 간단해서 요즘은 그 레시피만 사용하고 있어요. 이영자는 김치장을 따로 만드는 대신 배, 양파, 새우젓을 갈아서 양념을 만든다.
파김치 만드는 법은 단 1시간이면 충분하며 초보자도 어렵지 않게 성공할 수 있다.
재료 : 부추 1kg 절임시 : 꽃게젓 100ml (멸치액젓도 가능) 대파김치양념 : 양파 1/4개, 배 1/4개, 새우젓 1.5스푼, 매실청 4스푼, 생강 1조각 → 고춧가루 120ml를 넣고 갈아서 섞는다 : 고춧가루 60ml (숟가락 계량 / 난이도 / 김치 작은용기 1개 / 조리시간 : 40분)
1. 쪽파 손질하기 쪽파를 구입하셨다면 뿌리를 잘라내고 깨끗이 씻어 더러운 흙을 깨끗이 닦아주세요. 손질한 부추를 구매하셨다면 플라스틱 같은 겉껍질만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맵지 않고 아삭아삭한 파김치를 만들고 싶다면 줄기가 가늘고 흰 부분이 볼록하지 않고 곧게 뻗어 있는 것을 선택하세요. 이는 구근이 둥글고 볼록한데 매운 맛이 강하기 때문이다.
줄기 끝부분에 노란 반점이 있으면 짧게 잘라서 다듬어주세요. 흰 줄기가 두꺼우면 칼로 반으로 잘라주세요. 이렇게 하면 액젓과 피클을 부었을 때 양념이 잘 스며들게 됩니다.
2. 절임 흰줄기가 굵기 때문에 빨리 양념이 되지 않고 매울 수 있으므로 액젓을 먼저 부어서 양념을 버무려야 합니다.
용기를 비스듬히 기울여 게살 액젓 100ml를 흰 줄기가 잠길 정도로 부어주세요. 완전히 물에 잠기지 않으니 중간에 뒤집어서 액젓을 고르게 발라주세요. 절이는 시간은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3. 파김치양념 만들기 줄기를 절이는 동안 김치양념을 만들어주세요. 김치찌개는 양파, 배 등을 따지 않고 갈아서 만듭니다.
양파 1/4개, 배 1/4개, 새우젓 1.5스푼, 매실청 4스푼, 생강 1조각. 양파와 배는 큼직하게 썰어서 생강이 단단하기 때문에 넣어주세요. 작은 조각으로 자르고 추가하십시오. 매실청 4스푼, 새우젓 재료 1.5스푼을 넣어주세요. 새우젓국물을 넣으면 염도가 다르고 싱거울 수 있으니 재료만 넣어 간을 맞춰주세요. 파 자체가 양념이기 때문에 이영자 파김치 레시피에서는 다진마늘을 양념으로 활용한다.
들어가지 않아요. 덩어리가 남지 않도록 핸드블렌더로 곱게 갈아주시면 이영자 파김치 레시피의 기본 양념이 완성됩니다.
기호에 따라 고춧가루와 액젓을 추가해 주세요. 고춧가루 120ml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고춧가루를 넣으면 양념이 걸쭉해지고 맛이 좋아지므로 파를 절이면서 양념을 담가주세요. 20분 정도 후 줄기가 모두 절여지면 불린 고춧가루에 절임에 사용한 꽃게장을 부어준다.
농도를 묽게 만들기 위해 생선 소스를 첨가합니다.
간을 확인하시고, 너무 싱거우면 입맛에 맞게 꽃게젓의 양을 늘려주세요. 4. 양념을 섞기 전 고춧가루 60ml를 넣고 부추를 넣어 섞어주세요. 이렇게 하면 겉에 남아 있는 수분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되고 나중에 양념을 더해 더 잘 섞일 수 있습니다.
고춧가루를 뿌리고 위에서 아래로 가볍게 쓰다듬으며 섞는다.
나중에 양념을 섞거나 용기에 담을 때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지저분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고춧가루가 겉면의 수분을 흡수하면 미리 준비한 양념을 넣고 잘 섞어주면 이영파 쪽파김치 만드는 법이 완성됩니다.
양념을 섞을 때 줄기가 흩어지지 않도록 위에서 아래로 살살 저어주어야 이영자 파김치 레시피가 잔잔하게 완성된다.
용기에 담아 원하는 만큼 꺼내주세요. 줄기가 부드럽고 많이 맵지 않아 갓 먹어도 아삭아삭하고 맛있습니다.
물론 끓여서 신맛나게 먹는 것도 좋지만, 우리 가족은 갓 담근 김치를 좋아해서 만들자마자 짜장라면과 삼겹살을 곁들여 여기저기 먹기 바쁘다.
물론 그렇게 하면 요리도 되기 전에 용기가 다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도 이영자 부추김치 레시피는 간단하니 1kg만 만들어서 바로 드세요!
초보자를 위한 부추김치 만드는 법. 이영자님의 부추김치 레시피를 활용하면 김치장을 따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양파, 배, 생강, 새우젓을 갈아서 고춧가루, 액젓을 넣어 양념을 만들어주세요. 줄기 부분과 절인 파를 섞어주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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