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영국에서 새로운 삶을 꿈꿔보신 적 있으신가요? 특히 2026년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신청하기로 결심했다면, 많은 단계와 생각이 필요할텐데요. 오늘은 저의 비자 신청 과정과 필요한 비용을 자세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비자 신청 준비: 첫걸음부터 시작하자!

여권 사진 찍기

제가 비자 신청 준비를 시작한 첫 날은 2025년 11월 14일이었어요. 여권 사진이 필요했는데, 깔끔하고 보정된 사진을 제공해주는 홍대의 투인원 스튜디오에서 찍었죠. 45,000원을 지불하고 훌륭한 사진을 받아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결핵 검사

다음은 결핵 검사! 2025년 11월 21일에 신촌 세브란스병원을 방문했습니다. 우편으로 결과를 받았는데, 비용은 무료였던 덕분에 3-4일 기다린 후에 결과를 받게 되었어요. 아주 유용한 검사였습니다.

비자 신청 준비: 자금 조달은 필수!

잔고 확보

이제 본격적으로 비자 신청을 위한 잔고를 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2025년 11월 24일부터 2,500파운드, 즉 약 500-600만 원을 입출금 계좌에 유지하는 게 목표였어요. 여권과 사진, 검사는 물론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것도 신중히 준비해야 하니 참고하세요.

비자 신청

드디어 2025년 12월 28일에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이때 IHS 비용이 약 USD 2,167.63, 한화로 약 3,194,648원이 소요되었고, 비자 신청비용은 USD 446 정도여서, 대충 650,000원이 들었어요. 가성비를 고려할 때, 꼭 필요한 투자라고 생각합니다.

항목 비용
여권 사진 45,000원
결핵 검사 비용 0원 (무료)
IHS 보험 비용 3,194,648원
비자 신청 비용 650,000원
기타 (바람잡이) 50,000원
총합계 4,065,000원

영국 비자 신청

비자 신청 후 준비해야 할 것들

비자 신청 당일인 2025년 12월 30일, 센터 방문 전에 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 24시간 전에 준비하라고 했던 사항들을 누락해서 센터에서 급하게 업로드하게 되었죠. 결국 추가로 5만원을 썼지만, 신청 과정에서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여권의 스탬프 부분만 제출하는 것도 잘 통과되었고, 다녀온 국가를 적을 땐 제 목록이 너무 길어서 헷갈렸습니다! 여러분도 미리 준비하신다면 더 수월할 거예요.

마무리하며…

비자 신청은 마치 한 편의 스토리를 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준비하면서 겪은 고민과 재미, 그리고 잘 풀리는 과정을 통해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도 저처럼 영국에서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좋은 기회를 잡으시길 바랍니다.

궁금한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댓글로 문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