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는 열성열을 많이 가지고 태어나서 열이 많이 나기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땀분말은 필수!
유명한 기저귀 발진 크림과 연고를 사용해 보았는데 이번에는 나투라 하우스 쿠치올이 스웨트 파우더로도 유명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아기 땀띠로 고민이신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파우더 크림입니다.
땀분말로 목욕 후 항상 바르고 있는 나투라하우스 쿠치올로 기저귀 발진크림입니다.
가격은 16,500원.
저희 아기도 초여름에 태어나서 태어날 때부터 열이 많이 나고 열이 많이 나서 자주 땀이 나고 얼굴이 빨개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미 산후조리원에서는 유명한 크림!
다른 브랜드에 비해 좋은 품질의 기저귀 크림입니다.
바르고 나면 땀자국도 잡아주기 때문에 더워하는 우리 아기 여름 필수품이 될 것 같아요.
피부 안정성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이라 예민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 바르기 좋아요. 후기가 좋아서 이미 한 번 써봤지만 결론은 사용감에 만족해서 요즘 이것만 쓰고 있어요.
나투라하우스는 1970년대부터 천연화장품을 고집해 온 이탈리아의 유명 내추럴 브랜드다.
영유아의 연약한 피부를 위해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신생아부터 성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크리미한 제형은 아니지만 바르고 나면 파우더처럼 부드러우니 끈적임 없이 바르는 것이 좋다.
기존에 쓰던 기저귀 발진 크림이 좀 더 진하고 크리미해서 바르고 나니 얼굴이 끈적끈적해서 먼지가 잘 붙더라고요.
손등에 먼저 발랐어요. 크리미한 제형이지만 사용 후에는 파우더리한 마무리감이라 땀에 젖은 파우더처럼 바르기 좋아요!
아기를 목욕시킨 후 발진이 올라온 부위와 피부가 접히고 붉어지는 부위에 발랐습니다.
나투라하우스 쿠찌올로 크림은 피부장벽을 통해 문제성 피부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기저귀 발진이나 열 발진이 있을 때 여기저기 발라주면 좋다.
우리 아기도 기저귀가 접힌 부분이 붉어져서 목욕 후 항상 그 부분에 발진 크림을 바르고 있습니다.
특히 목이 접히기 때문에 목 아래쪽에 땀띠가 많다.
거의 모든 붉고 민감한 부위에 적용합니다.
여름이라 땀띠가 주름진 부분에 잘 생겨서 전체적으로 발라주고 있어요. 등쪽도 붉은기가 잘 올라와서 여기저기 다 발라주고 있어요. 바르면 진정에 도움이 되고, 다음날 목요일에 보니 붉은 부분이 확실히 가라앉더라구요!
제형 자체는 파우더와 크림을 섞은 것 같은 느낌인데, 바르고 나면 파우더리해서 끈적임 없이 바르기 쉬워서 아기 땀띠 파우더 크림으로 바르기 좋아요. 바르고 나면 보시는 것처럼 크림처럼 끈적이지 않아서 바르고 나서 옷을 입기에도 좋아요. 우리 아기가 열이 많아서 여러 가지 땀띠 크림을 써봤지만 개인적으로 나투라 하우스 쿠치올로 크림이 제일 좋았던 것 같아요!
제가 태열이 많아서 울고 나면 얼굴이 정말 빨개요. 전보다는 나아졌는데 용쓰고 울고나서 태열이 올라와서 얼굴에 바르고 있어요. 우리 아기의 얼굴은 소중하니까요 ㅎㅎ 나투라하우스 쿠찌올로 제품 중 중독, 발진, 열 발진, 발열 등 문제성 피부를 위해 만들어진 파우더 크림이라 신경이 쓰이는 모든 부위에 바르고 있어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는데 이렇게 얼굴에 발진이 생겼어요. 그래서 저는 태어날 때부터 기저귀 발진 크림을 얼굴에 바르고 있습니다.
나투라 하우스 쿠치올로를 바르고 나니 얼굴의 열감이 금세 가라앉고 피부가 화사해졌어요!
예민한 아기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어른들도 사용가능해서 땀띠나면 한번 덧발라줘야겠어요. 나는 땀이 많은 땀이 나는 분말과 크림을 많이 시도했습니다.
올 여름, 이것으로 우리 아기 피부 트러블을 잡아주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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