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사형투표 드라마 12회 최종회 종영, 권석주의 후회, 김무찬의 결단 시즌2

국민사형투표 드라마 12회 최종회 종영, 권석주의 후회, 김무찬의 결단 시즌2

국가사형투표 감독 박신우 주연 박해진, 박성웅, 임지 방송 2023, SBS

국민사형투표 12회 최종회 줄거리 결론 주현의 가족은 교통사고를 당했고, 주현의 부모님을 죽게 한 사고의 원인은 음주운전자였다.

자신이 죽인 사람들의 장례식에 뻔뻔하게 나타나 운전을 하다가 과로하고 졸았다고 거짓말을 하는 범인이다.

주현은 술 냄새를 풍기며 여자에게 음주운전이냐며 소리를 지르지만 여자는 나중에 다시 오겠다며 도망친다.

아무도 주현의 억울함을 인정하지 않자 주현은 증거를 모아 사건 담당 형사에게 가져가 항의했다.

다행히 담당 형사는 주현의 이야기를 주의 깊게 들어주었다.

그러나 그는 무찬에게 아무 이유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듣는데 시간을 낭비한다고 불평했다.

무찬은 증거도 없이 막연한 사건이라고 형사를 질책한다.

예상대로 범인은 죗값을 치르지 않았고, 주민들은 그 현실에 분노하고 있다.

주현은 포기하지 않는 경찰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민지영은 상사를 움직여 권석주를 죽이라고 명령한다.

하지만 무찬은 최선을 다해 권석주를 설득한다.

지훈 덕분에 권석주의 국가사형투표는 기권됐지만, 석주는 그 계획을 강행하겠다고 선언한다.

박철민은 자신의 사형투표 프로그램을 자신에게 넘겨달라고 요구한다.

권석주는 자살하고, 김무찬은 그렇게 권석주를 발견한다.

민지영에게 납치된 채도희는 경찰에 의해 구출되지만 민지영에게 자신은 납치된 것이 아니며 무엇을 받아야 할지 몰랐다고 거짓말을 한다.

지훈은 투표가 취소된 것을 기뻐하지만 현상금을 노리는 아이들에게 붙잡힌다.

조민이 위험에 처하자 지훈은 싸움을 시작한다.

일행 중 한 명이 너무 흥분해서 쇠파이프로 지훈의 머리를 때린다.

결국 지훈은 주현에게 사형 투표 비밀번호가 담긴 USB를 건네주고, 권석주를 끝까지 걱정하며 눈을 감는다.

김무찬은 심폐소생술을 통해 권석주를 구한다.

자신은 살아남았지만 지훈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권석주는 흐느껴 울었다.

그는 이런 식으로 두 아이를 모두 잃었습니다.

권석주는 김무찬에게 맡기고 싶은 게 있다고 말한다.

그 때 박철민은 주현을 인질로 잡고 국가사형투표권을 넘겨달라고 요구한다.

권석주는 USB를 건네주겠다며 박철민의 주의를 산만하게 한 뒤 함께 바다로 뛰어든다.

경찰은 둘 중 누구도 찾지 못했습니다.

경찰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모든 범죄가 권석주의 소행임을 밝혔다.

무찬은 나래의 사건파일을 살펴보던 중 과거와 현재의 차이를 발견하고 민지영의 집 지하에 있는 기둥들을 부수기 시작한다.

새로 건설된 기둥을 부수자 그 밑에 드러난 것은 나래가 흘린 수많은 피의 모습이었다.

결국 무찬은 민지영 검거에 성공한다.

주현은 지훈이 준 투표 프로그램 암호화 키가 담긴 USB를 바다에 던진다.

주현은 결국 자신과 무찬의 믿음이 매우 다르다는 것을 깨닫고 광수대학교에 입학하겠다는 제안을 거절한다.

1년 후 주현은 사이버수사대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었다.

수업을 듣던 중 주현은 조던의 예전 모습을 발견하고 사진을 찍어주었다.

조던은 해커 대회에서 1등을 한 적이 없지만, 1등을 한 해커는 항상 Lrae라는 파일을 남겼다고 합니다.

스무살이 된 주민은 그날을 기념해 지훈과 자주 가는 놀이터에서 맥주를 ​​마신다.

그때 지훈의 메시지가 도착했다.

주현은 래 파일의 이름이 나래임을 확신하고 다시 국가사형투표 파일을 살펴본다.

그녀는 그곳에 있는 파일을 통해 1위 해커가 지훈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최진수는 경찰에서 퇴직하고 닭갈비집 주인이 됐다.

그는 환하게 웃으며 무찬에게 점차 상황이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민지영은 강지석 의원의 봉사활동을 따라다니며 결국 그와의 대화에 성공한다.

강지석은 9년 전 권석주의 국선 변호인이었다.

그는 민지영에게 피해자와 그 가족을 배려하라고 말하며 권석주에게 자신이 왜 그런 가면을 썼는지 잊어버리면 서운해하지 않느냐고 묻고 돌아선다.

세단을 타고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 민지영. 자신을 책임지고 감옥에 간 변호사의 죽음을 확인한 그녀는 그냥 새 사람을 데려오면 된다며 차갑게 웃었다.

국가 사형 투표를 시작하기 위해 차에서 암호화 키를 입수한 민지영은 차를 운전하는 남자에게 다음 단계를 알려줬다.

남자는 지시를 내린 뒤 게임 상대는 자신이 결정한다며 싸움을 벌인다.

힘을 합치면 한국도 먹을 수 있다는 민지영을 시험하고 싶은 남자. 민지영은 잃어버린 곳으로 다시 찾아오겠다고 하고, 남자는 태블릿을 건네주라고 권유한다.

강지석의 개인 파일을 본 민지영은 딸을 둔 아빠에게 가장 치명적인 타격이 무엇인지 묻는다.

재미있겠냐고 묻자 남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재미있을 것 같다며 만족한다.

고동규는 김무찬을 국가사형투표 후보로 내세우기 위해 뇌물을 준 노인에게 사기를 저지른다.

고동규를 따라가던 중 퀵드라이버가 갑자기 USB를 건넸다.

본사로 향하던 무찬은 우연히 주현과 마주쳐 인사를 나눴다.

권석주는 지훈을 위해 청원서를 썼다고 하고, 주현은 아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 모른다고 답한다.

그녀는 권석주가 아직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지 묻는다.

“아니요,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제 쉬어도 돼요.” 그러나 권석주의 청원을 받은 사람은 주현이었다.

그녀의 편지에는 지훈을 향한 권석주의 믿음과 사랑이 담겨 있었다.

김무찬이 뒷골목에서 고동규를 강하게 제압한다.

주현에게 이메일이 도착했다.

그녀는 어딘가에 전화를 걸어 일본 정보교류회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김무찬은 길거리에 버려진 개탈을 주워 제2의 개탈이 되기로 결심한다.

세상에 남아있는 무고한 악마들을 찾기 위해서. 그리하여 새로운 국가 사형 투표가 시작됩니다.

전국 사형 투표 시즌 2 검토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고, 스토리도 꽤 흥미롭고, 캐스팅도 훌륭해서 기대가 컸다.

그러나 주 1회 편성, 잦은 편성, 불친절한 연출 등으로 인해 큰 인기를 얻지 못하고 조용히 종영됐다.

내가 해냈어. 아쉬운 마음에 시즌2를 암시하는 결말로 끝났다.

시즌2가 제작된다면 무찬이 제2의 개탈이 되고, 권석주가 살아있고, 민지영도 범하는 전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가 사형에 투표함으로써 또 다른 악행. .특별출연한 홍종현과 정웅인은 그 역할을 그대로 유지해도 꽤 흥미로운 캐스팅과 캐릭터가 될 것 같아요. 시즌2가 나온다면 감독과 작가를 교체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감독님이 웹툰을 드라마화하면서 다양한 캐릭터에 변화를 준 점은 좋았으나, 전반적으로 설명해야 할 부분을 대충 설명해서 보는 이로 하여금 다소 답답함을 느끼는 경향이 있었고, 개탈 이후 전개가 너무 순조롭게 끝난 점은 아쉬웠습니다.

정체가 드러났습니다.

. https://tv.naver.com/v/42958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