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구 출하량 감소로 4분기 주가 부진 지속(신한금융투자)
중국 팬덤 비중이 높은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의 초도 판매량이 기대치를 크게 밑돌고, 4분기 실적 보너스가 반영되면서 컨센서스를 -33% 하회하는 4분기 실적이 예상된다.
다만 1분기 예정된 에스파의 다음 앨범 중국 판매량은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
높은. 이유? 중국 규제 영향이 아닌 관리상의 문제였으며, 중국 팬덤이 떠날 기미는 보이지 않는다.
에스파는 1분기부터 영어 앨범 발매에 돌입했고, 영국 현지 보이그룹이 프로듀스한 TV 시리즈를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서구권에 진출했으며, 새로운 팬덤 유입에 따른 기대 이상의 매출 성장을 감안하면 현 주가는 판단된다.
업계 2위 인기 앨범은 에스파 앨범의 영향이다.
판매량은 기대치인 550만장에 미치지 못했지만, 음원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어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4분기 행사로 인해 3분기 대비 콘서트 횟수가 감소하여 MD 매출도 감소하였습니다.
SM 실적은 상승세
앨범 판매량이 부진한 이유는 중국 정부의 한류 차단 정책 때문이라고 하는데, 11월에 다시 앨범 판매량이 늘었다는 다른 증권사 보도와는 달리 중국이 아닌 경영상의 문제였다고 한다.
(외부 강요라기보다 내부 경영 문제라면 그게 더 큰 문제 아닐까?) (그래도) 엑소, NCT, 에스파를 중심으로 특히 중국 의존도가 높은 것 같다.
보면 볼수록 Hive가 더 좋아 보이네요. 주가 저점 매력적이었는데 꾸준하게 상승했다가 한꺼번에 하락세.. SM, 한한령 때보다 싼 가격. 현재 동방신기 군입대와 한한령이 일치했던 저점보다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관련… blog.naver.com #SM #엔터 #중국앨범공구 #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