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모찌입니다!
오늘은 5너티 퍼센트 멜팅 샤인 립스틱의 발색평가를 가져왔어요 웜톤도 쿨톤도 다 좋은데 나쁘지않네요 각질이 많은 분들도 요즘 환절기에 주목해주시면 좋겠어요
최근 건조하고 추운 날씨 탓인지 입술색이 상대적으로 어두운 편이라 입술이 너무 얇아서 보습과 착색, 각질 진정 효과가 있는 립스틱을 찾게 되었어요. 너티퍼센트는 잠재적인 내면의 아름다움과 자기 아름다움에 주목하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추천 립스틱은 01 베드 습관, 02 그리움, 03 젤루스, 04 스태프백, 05 너티 5종이다.
특히 제가 사용해본 바로는 웜톤 립스틱, 은은한 살구빛 컬러였어요. + 붉은기가 도는 1호, 2호, 3호는 괜찮습니다.
쿨톤 립스틱으로 2호, 3호, 4호를 선택했다.
이슬 맺힌 입술을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이슬 번트 컬러, 이제 이 컬러를 만나보자.
립스틱으로 추천하는 너티 퍼센트 립은 전체적으로 탄 듯 워터리한 컬러감이 돋보인다.
윤기있고 촉촉한 사용감에 비해 발색이 더 밝아서 정말 좋아요. 평소 립 메이크업을 할 때 립 컬러는 비교적 어두운 편인데 파운데이션 없이 단독으로 하기 때문에 이렇게 다양한 컬러와 화사한 컬러의 남자가 지금 같은 가을 겨울에 아주 잘 어울리고, 착용 아이템.
용량은 4.5g이고 공식홈페이지에서 5개들이 세트로 9만원대 가격으로 판매중이니 이번에 립글로스 보시는 분들도 많은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입술 본연의 색이 많이 옅어지고, 입꼬리도 칙칙해지며, 날씨가 추워지고, 각질이 심하게 노출되어 가볍게 바를 수 있는 제품을 찾던 중 이것 좀 쉬어.
1호 침대습관은 주름 사이사이 스며들어 촉촉한 광채를 선사하는 추천 립밤이다.
기본적으로 웜 컬러는 사용하기 쉬운 제품 컬러로 데일리로 바르기 좋은 살구 컬러를 포함하고 있다.
No.2 그리움은 엷은 파프리카를 닮았다.
실제 립스틱을 보면 2번과 3번이 고르기 어려워서 엄밀히 말하면 컬러인지 헷갈리는데 이건 정말 웜톤에 잘 어울리고 특히 레드라서 스머지용으로 쓸 수 있어요 부담 없이 가볍게 두드려 입술 전체에 펴 바릅니다.
3호 젤러스는 촉촉한 체리 레드 느낌의 레드 립스틱이다.
피부톤에 상관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은은하게 발색되어 기존 입술에 바르기 좋고, 립밤 대신 덧바를 수 있는 은은한 레드 컬러에요.
4번 스태프백 컬러는 파운데이션+레드 입니다.
피부가 하얗고 냉철하신 분들에게 마무리로 추천하는 이 립스틱은 주름 사이사이에 수분을 공급해주어 건조한 날씨에 입술이 어떻게 굴러가도 좋은 립 스머지입니다.
No.5 너티는 단독으로 바르는 것보다 겹겹이 바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웜톤으로 어두운 입술에 바르기 때문에 입술이 붉은 분들은 단독으로 바르기 좋고 저는 립글로스와 함께 사용하기도 좋아요. 이제 남자들은 찐한 색조로 메이크업을 할 준비가되었습니다.
역시나 팜 컬러와 립 컬러의 느낌이 다르죠? 1호 베드 해빗은 차분한 마무리감으로 웜톤 립스틱의 정석 컬러다.
저는 입술색이 어두운 편인데도 파운데이션으로 톤다운할 필요 없이 차분한 컬러가 마음에 들어요.
2호 롱잉은 촉촉한 체리 레드 느낌으로 가벼운 메이크업 후 마무리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젤러스 3호의 느낌은 2호와 비슷하지만 조금 다릅니다.
발색은 붉은빛이 도는 오렌지색으로, 조금만 바르면 짙은 체리 레드 발색을 볼 수 있습니다.
4번은 쿨톤 립스틱 추천인데 밝은 립스틱 위에 바르면 정말 잘 발려요. Naughty Percent 립 제품은 가볍고 바르기 쉬워 매일 수정하기에 이상적입니다.
요 5호 너티는 이런 립글로스와 정말 잘 어울리기 때문에 하나만 바르면 어떤 립글로스도 우아함을 발산합니다.
그리고 고급스러운 느낌. 베이스 메이크업이 상대적으로 수분감이 있어서 그런지 아이메이크업은 진하게 발라도 메이크업이 굉장히 생기있고 촉촉하게 잘 발려요. 립 제품은 잘못 사용하면 각질이 눈에 띌 수 있어서 좀 조심스러운데 이건 까칠함 없이 매끄럽게 발리고 유리알 광택이 나요. 최근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추천 립스틱 제품 리뷰입니다